Go to the basics.
2024. 2. 8. 05:23ㆍ카테고리 없음
글을 쓴다는 것...
그래서 나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.
일부 사람들은 나에게 말한다.
"간절함이 없는 것 같아요."
간절함이라...
'간절함이란 무엇일까?'라는 생각을 해본다.
그 누구도 무언가를 하는데 간절함이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.
아이들을 가르쳤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.
아무리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도 공부를 잘 하고 싶어 했다...
그들에게 간절함이 없는 것이 아니다.
그들은 방법을 모를 뿐이다.
그래서 나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