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 개
2024. 6. 22. 11:00ㆍ카테고리 없음
열 개를 채웠을 때의 뿌듯함.
뭐가 어찌 되었든 열 개를 채웠고, 뿌듯하다.
여전히 아리송하지만 조금 더 분명하게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보이는 것 같다.
2024. 6. 22. 11:00ㆍ카테고리 없음
열 개를 채웠을 때의 뿌듯함.
뭐가 어찌 되었든 열 개를 채웠고, 뿌듯하다.
여전히 아리송하지만 조금 더 분명하게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보이는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