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이 편해졌다
2025. 1. 22. 18:47ㆍ카테고리 없음
걱정이 되는 일이 있었다.
갑자기 마음이 편해졌다.
난 이 느낌이 뭔지 안다.
재작년에도 그랬다.
엄마가 식물상태를 벗어날 수 없다고 했을 때.
여호와 이레.
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된다.
기도로 동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2025. 1. 22. 18:47ㆍ카테고리 없음
걱정이 되는 일이 있었다.
갑자기 마음이 편해졌다.
난 이 느낌이 뭔지 안다.
재작년에도 그랬다.
엄마가 식물상태를 벗어날 수 없다고 했을 때.
여호와 이레.
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된다.
기도로 동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