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 근심 걱정 말아라

2024. 11. 30. 07:38카테고리 없음

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.
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.
이 또한 주님의 말씀이다.

Life will take care of itself as always.

세상에서 잘 살려면 큰소리치고 소송을 불사해야 하는가?
나는 조금 더 나이스한 세상에 살고 싶다.
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그런 세상.

 

하나님 감사합니다. 

세브란스 선생님께 연락이 왔다. 

자발호흡이 된다는 판정을 받고 호흡기를 뗐으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