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안의 한계를 넘어

2024. 11. 9. 13:56카테고리 없음


오늘 엄마를 보러 가는 길
이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주룩 흘렀다.
이 노랫말이 내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것 같다.